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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보석감정원이 ‘2017 첨단기기 공동활용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1월 2일 한국기초과학연구원 이광식 원장으로부터 선정장을 받고 있는 김영출 원장.
 
 
㈜한미보석감정원(원장 김영출 박사)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광식, 이하 기과연)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첨단기기 공동활용 우수중소기업’에 선정됐다.
 
기과원의 기기를 활용하여 발표한 2016년도 연구실적물을 토대로 선정되는 우수중소기업은 연구 개발에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서 국가 R&D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한미감정원은 3년 연속 첨단기기 공동활용 우수중소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최근까지 157편의 연구발표와 연구개발 수행실적 및 보석감정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는 한미감정원은 부설 첨단보석분석연구소(제20071859호, 미래창조과학부)를 운용하며 국내·외 학술대회와 논문투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 활동을 해왔다.
 
또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과연이 선정하는 ‘KBSI 파트너기업’에도 보석업계에서는 최초로 선정된 가운데 첨단장비 활용과 관련된 기술 상담 및 자문, 기술 사업화, R&D 기술, 교육 등을 지원 받고 있다.
 
기과원은 기초 과학 진흥을 위한 연구 시설장비 및 분석과학기술 관련 개발 등을 수행하기 위해 1988년 설립된 과학관련 국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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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1-09 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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