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진주, 다이아몬드 이어, 유색보석에 확대 적용
 
DSC_0066(??).jpg

㈜한미보석감정원(원장 김영출 박사)이 감정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며 건당 5천원의 수수료를 적용한 다양한 종류의 약식 감별서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3월 15일 진주를 시작으로, 4월 1일에는 다이아몬드 주얼리용 약식감별서를 출시한 한미감정원은 지난 4월 15일부터는 유색보석 약식감별서를 추가로 출시해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유색보석 활성화의 일환으로 새롭게 출시한 유색보석용 약식감별서는 블루 토파즈, 페리도트, 로돌라이트?파이로프?알만다이트 가넷, 그린 토멀린, 아콰마린, 자수정, 시트린, 로즈 쿼츠, 오닉스, 문스톤, 함침 루비 등 다양한 종류의 보석에 적용되고 있어 보석을 취급하고 판매하는 업체는 물론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식감별서와 같이 품격 있고 고급스런 양식으로 제작되어 정식감별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이 약식감별서는 의뢰수량에 따라 추가 할인율이 적용되며 1캐럿 미만의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 귀보석도 5천원의 수수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특히 한미감정원은 약식감별서 발급시간을 단축하고자 자체 전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사진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김영출 원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고통을 함께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실물사진이 부착된 새로운 약식 감별서를 인하된 가격을 적용해 서비스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감정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약식감별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미감정원 홈페이지(www.hanmila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3672-2800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14-04-21 18:55:09]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