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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보석감정원(원장 김영출 박사)이 새로운 양식의 진주 약식 감별서를 창립 32주년을 맞이해 오는 3월 15일 선보인다.
 
감별서 크기는 진주 상품의 진열 및 포장에 구애받지 않게 디자인됐으며,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위해 금빛 컬러가 특수 인쇄 처리됐다.
 
감별 수수료는 장기간 업계의 불황으로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로 건당 5천원의 수수료로 서비스 되며, 의뢰 수량에 따라 추가적인 할인율이 적용된다.
 
한미감정원 측은 약식이지만 고급스러움을 더해 진주 상품을 부각시키고 더불어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 창출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진주 감별서를 발행하는데 부담스러웠던 부분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완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남양 진주와 아코야 진주 등 크기에 관계없이 5천원의 수수료로 서비스되는 만큼 상품의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김영출 원장은 “그동안 계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 수수료의 부담을 줄여 어려운 시기를 모두 함께 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업계에서 요구되는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더욱더 귀를 기울여 소통하는 감정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문의/ 한미 정영수 감별팀장(02-367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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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21 1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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