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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 총괄회장 선출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회장 오효근)과 (재)한국주얼리진흥재단(이사장 오효근)의 첫 총괄회의가 지난 6월 7일 서울주얼리지원센터 1관에서 열렸다.

   이번 총괄회의는 지난해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와 (재)한국주얼리진흥재단 두 단체가 정관개정위원회를 발족시켜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시로부터 정관 개정을 승인 받은 후 열리게 되었다.

    

   회의를 통해 단협과 재단은 내년 2월 정기 총회를 개최해 총괄 회장 및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며, 올해까지는 오효근 회장이 두 단체를 맡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단협 사무국도 서울시 종로구 피카디리플러스빌딩 4층으로 이전키로 했다.

    

   또한 양 단체는 종로구가 2022년 서울시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고 사업비 3억을 확보한 건과 관련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오는 10월에는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 주얼리 체험과 산업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주얼리 산업 아카이빙 등도 추진될 계획이다. 

    

   이날 안건 토의에 앞서 ▲서울주얼리지원센터 1·2관 운영 ▲10월 서울주얼리지원센터와 (주)엑스포럼 공동 주최로 진행될 ‘2023 서울국제주얼리 & 액세서리쇼’▲특수건강진단 지원 사업 ▲7월 1일 시행되는 국세청의 조사대상 확대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주얼리사업자 계좌동결 해결책 ▲2023년도 새싹 종로캠퍼스 1기 교육사업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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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6-22 14: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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