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얼리평가협회 서울경기지부는 지난 6월 13일 국도호텔 두메라홀에서 ‘서울경기지부 제13대 최기원 회장과 제14대 정민하 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정 회장은 취임식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회원들의 만남이 어려웠던 만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창업 및 취업을 위한 세미나 등을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전하고 "특히 지부회원전을 통해서 회원들간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및 주얼리평가협회 중앙회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정민하 회장은 한국주얼리평가협회 중앙회 11대 재무총장과 12대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소매점 ‘레나시타’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