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국립대학교 디자인예술학부 귀금속보석공예전공 제23회 졸업작품전시회가 지난 10월 21일 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KCDF갤러리 3층 1전시장에서 치러졌다.
22일 오후에 가진 오프닝 행사에는 한경국립대 김찬기 총장을 비롯해 많은 내외 귀빈, 지도교수, 학부모들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다.
전시의 주제는 ‘서막’으로 대학 생활의 마무리를 넘어 예술가이자 디자이너로서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 작가들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남혁, 김범중, 김유진, 유한성, 이경민, 이도윤, 이예원, 임우혁, 정예원, 조민영 등 총 10명의 예비 작가가 참여했다.
김 총장은 “오랜 시간 땀방울을 흘리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학생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라며 “이번 전시가 청년 작가로서 당당히 나아가는 아름다운 서막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