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자격시험 합격자 배출
응시 대상 및 지역별 교육기관 점차 확대
2026년 9월 처음 시행된 등록민간자격 제1회 금 감정사 자격시험과 제1회 보석주얼리체험강사 자격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시험을 통해 금 감정사 62명과 보석주얼리체험강사 20명 등 총 82명의 첫 합격자가 배출됐다.
금 감정사와 보석주얼리체험강사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등록된 등록민간자격으로, 주무부처는 산업통상부이며 ㈜코리아주얼리센터가 자격의 관리·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제1회 금 감정사 시험에는 현재 금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응시했다. 시험은 금의 역사와 채광·생산·정련에 대한 이해, 금·은·플래티넘 등 귀금속의 특성, 금 제품의 순도와 합금, 감별·감정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 감정사 시험은 단계적으로 응시 대상을 확대한다. 제1회는 금 업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시행했으며, 제2회는 금 산업 현장의 실무자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금 거래소나 주얼리매장을 직접 운영하거나 금 매입·판매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제3회부터는 금 감정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응시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함께 시행된 제1회 보석주얼리체험강사 시험에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련 교육과정 수료생과 현재 활동 중인 체험강사들이 응시해 20명이 합격했다.
보석주얼리체험강사는 아동·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보석·광물·주얼리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자격이다. 보석과 주얼리에 대한 기초지식뿐 아니라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교육 운영 능력과 실무 역량을 평가한다.
(주)코리아주얼리센터 관계자는 “첫 자격시험을 통해 8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안정적인 자격검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027년부터는 부산과 대전의 전문교육기관에서도 금 감정사와 보석주얼리체험강사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지역별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주)코리아주얼리센터 02-744-5858
사진제공/ ㈜코리아주얼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