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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대표(맨 오른쪽)가 김영훈 노동부 장관(왼족 둘째) 및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김영환 대표

 

공예기술 및 지역산업 발전 공헌 인정

우숙숙련기술인 명단 선정으로 겹경사 


김영환 아이펠주얼리 대표가 지난 9월 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숙련기술인의날’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4번째를 맞는  숙련기술인의 날은 숙련기술인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숙 련기술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지난 2023년 지정된 법정기념일(매년 9월 9일)이다.

 

이날 행사는 지난 8월 21일 발표된 55명의 우수숙련기술인에 대한 시상식도 같이 열렸는데 김영환 대표는 우수숙련기술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두배의 기쁨을 누렸다.

김영환 대표가 받은 국무총리표창은 동탄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에 이은 훈격이다. 

 

고용노동부가 밝힌 수상 배경에 따르면 귀금속 제조용 친환경 왁스 회수장치와 주얼리 디자인을 개발하고, 귀금속공예 기술을 현장에 확산한 점이사유로 제시됐다. 

 

구체적 성과로는 특허 등록 1건, 디자인 등록 12건, 전시회 출품 20회, 중소기업 기술 전수 및 컨설팅 484시간이 명시됐다. 아울러 2017년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로 위촉됐고, 2015년 대구광역시 보석 및 금속공예 명장으로 선정된 이력도 함께 기록됐다.

 

김 대표는 17세때 귀금속가공에 입문한 이래 56년간 세공기술 연마 외길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역산업활성화 및 후진양성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지난 8월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김 대표가 지도한 선수 가운데 동상 1명, 장려상 3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영환 대표는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귀금속세공 기술의 발전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이 자리가 있기까지 도움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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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10-12 18: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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