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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명장 지도아래 맹훈련.. 귀금속공예 분야 값진 결실

와이스미스, 2024 리옹 올림픽 이어 2연속 은메달 배출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WorldSkills Shanghai 2026)에서 대한민국 귀금속공예 직종 국가대표 이승빈 선수(와이스미스)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다. 

 

귀금속공예 직종은 제한된 22시간 동안 18K Yellow Gold(18K YG)를 사용하여 디자인을 포함한 총 4개의 모듈을 제작하고 하나의 작품으로 결합·완성하는 경기다. 정밀한 가공과 제작 기술은 물론, 도면 해석 능력과 창의성, 완성도까지 종합적으로 겨루는 고도의 집중력과 숙련도를 요구하는 직종이다.

 

이 선수는 지난 2023년 12월 한국주얼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곧바로 (주)와이스미스에 입사했고, 이후 대한민국 명장이자 국제기능올림픽 귀금속공예 직종 국제지도위원인 박영철 와이스미스 대표의 지도 아래 훈련을 쌓아왔다.

 

이승빈 선수는 2023년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귀금속공예 직종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2025년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제48회 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4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같은 해 9월 열린 제26회 한국귀금속공예·보석가공기술경기대회에서는 일반부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 worldskills Shanghai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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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28 1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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