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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영상 제작 등 소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 성과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한봉우)에서 운영하는 서울봉익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성복, 이하 봉익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종로 귀금속 소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AI 기반 광고·홍보물 제작과정(룩북·영상)’을 지난 7월 29일(수)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홍보 콘텐츠 제작 실무를 익히고, 주얼리 비즈니스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을 키워 소공인 및 소규모 사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5월 18일부터 약 3개월간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서울시립대 송오성 교수와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온현성 소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룩북 제작 과정과 영상(쇼츠) 제작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종로 귀금속 집적지구 근로자와 예비 소공인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며,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광고·홍보물을 직접 제작했다.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박세헌 책임연구원이 진행한 룩북 제작 과정은 디지털 마케팅과 AI 도구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버추얼 휴먼 제작 파이프라인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기획 등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룩북, 카탈로그,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그루핑미디어 이수영 대표가 진행한 영상(쇼츠) 제작 과정은 ▲ AI 콘텐츠 시장 및 트렌드 이해 ▲ 생성형 AI 활용 역량 ▲ 영상 광고 제작 ▲ AI 콘텐츠 생성 및 자동화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두 과정 모두 AI를 활용한 광고·마케팅 사례와 최신 AI 트렌드를 함께 학습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교육 기간 동안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한 최종 과제를 발표하고 심사를 진행했다. 우수작을 선정해 금상, 은상, 동상을 시상했다.

 

룩북 제작 과정에서는 ‘메종파도’의 민은미와 ‘미스트가든’의 양성진이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콘셉트 브랜드 웹페이지까지 구축하며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공동 브랜드 ‘메종식스’의 룩북을 제작한 유선주가 동상을 차지했다.

 

영상(쇼츠) 제작 과정에서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명소를 소재로 주얼리 메카 종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 김희준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형식의 커머셜 영상을 제작한 양성진과 실제 브랜드 제품 홍보를 위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한 심규선이 공동 은상을 수상했다.

 

봉익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브랜드와 제품에 적합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주얼리 소공인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 : 봉익소공인특화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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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25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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