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2026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 쇼’ 특별전 성료
주얼리의 예술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 선보여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는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 쇼(THE MOST Valuables 2026)’에 참가해 특별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별전은 「주얼리를 넘어 예술로(Beyond Jewelry, Into Art)」를 주제로 마련됐다.
주얼리를 단순히 착용하는 장신구의 개념에 한정하지 않고, 작가의 철학과 조형적 언어를 담아내는 하나의 예술적 표현으로 바라보며 현대 주얼리 디자인이 가진 예술성과 확장 가능성을 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번 특별전에는 우하나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장과 서애란 명예회장을 비롯한 총 13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기 다른 시선과 조형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주얼리 작품을 선보였다.
참여 작가들은 귀금속과 보석을 비롯한 다양한 소재와 표현 방식을 통해 주얼리의 전통적인 기능을 넘어선 작품 세계를 펼쳤다. 서로 다른 시선과 창작 방식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하나의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주얼리가 지닌 장식적 가치뿐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능성과 현대 주얼리 디자인의 다양성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주얼리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전문 전시회에서 국내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창작 활동과 작품 세계를 직접 소개하고, 한국 주얼리 디자인의 예술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시 첫날인 8월 14일에는 특별전 오프닝 행사도 진행됐다. 디자인협회 관계자와 참여 작가들이 함께 자리해 특별전의 시작을 알리고 작품을 관람하며 서로의 창작 세계를 공유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우하나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장은 “이번 특별전의 주제인 ‘주얼리를 넘어 예술로’에는 주얼리가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작가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이번 전시가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알리고, 주얼리 디자인의 예술적 가치를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자인협회는 회원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주얼리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작품을 다양한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는 귀금속·보석 디자인 분야의 발전과 디자이너들의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전시와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디자인협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와 다양한 교류의 장을 통해 회원들의 작품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한국 주얼리 디자인의 창의성과 예술적 가치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주얼리 디자인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