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2026모스트494주최측사진1.jpg

 

2026모스트494주최측사진3.jpg


국내 주얼리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 쇼(THE MOST Valuables 2026)’가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THE MOST Valuables는 국내 유일의 주얼리·액세서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기존 삼성동 코엑스에서 코엑스 마곡으로 개최 장소를 옮겨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일본, 중국, 호주, 이집트 등 6개국에서 200개 기업이 참가해 총 300부스 규모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보석과 귀금속을 비롯해 파인 주얼리, 패션 주얼리 및 액세서리, 시계·타임피스, 주얼리 테크 및 솔루션 등 주얼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소개됐다.

 

특히 국내 주얼리 브랜드와 제조업체들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세공 기술을 앞세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역 주얼리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공동 참가도 이어졌다. 익산 지역 기업들은 익산시와 관련 기관의 지원을 통해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대구 지역 기업들도 지역 주얼리 산업의 디자인과 제조 경쟁력을 소개했다.

 

올해 전시회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기업과 바이어, 소비자를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서는 참가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처 발굴과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해외 바이어들이 직접 참가기업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상담하는 비즈니스 매칭도 진행돼 K-주얼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접점 역할을 했다.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착용하고 구매할 수 있는 B2C 기능도 강화됐다. 관람객들은 하이엔드 주얼리부터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패션 주얼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온라인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소재와 세공 디테일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전시 기간 동안 주얼리 산업의 최신 이슈를 다루는 세미나와 토크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얼리 패션쇼, 라이브 판매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금 시장을 주제로 마련된 ‘GOLD SHIFT’ 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금 시장과 주얼리 산업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회의 콘텐츠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주얼리 산업이 전통적인 제조와 유통을 넘어 기술, 온라인 판매, 라이브 커머스, 소비자 체험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보여줬다. 완제품 주얼리뿐만 아니라 주얼리 관련 기술과 솔루션, 새로운 유통 방식까지 전시장에 등장하면서 산업 전반의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MOST Valuables는 국내 주얼리 기업들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바이어와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외 바이어에게는 한국 주얼리 기업의 디자인과 제조 경쟁력을 살펴볼 수 있는 비즈니스 장으로 활용됐다.

 

주최 측은 THE MOST Valuables를 국내 주얼리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이자 글로벌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 소비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처음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 쇼’는 주얼리 제품 전시를 넘어 비즈니스 상담과 유통, 기술, 소비자 체험을 결합하며 국내 주얼리 산업의 현재와 향후 변화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 (주)엑스포럼 + 현장 취재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26-08-20 17:24:12]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