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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이 브랜드의 상징적 요소인 까나쥬 모티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이 디올(My Dior)’ 주얼리 신라인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크리스챤 디올의 첫 패션쇼에 사용된 나폴레옹 3세 체어에서 착안한 까나쥬 패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골드 디테일과 폴리싱 밴드를 결합해 디올 특유의 정제된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펜던트 컬렉션은 체인 위에 링이 걸린 형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제품은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로 출시되며, 화이트 골드 버전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차별화를 뒀다. 세 가지 골드 링을 조합한 제품은 비대칭 구성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디올은 그라데이션 래커를 적용한 익스클루시브 시리즈도 함께 선보였다. 레드에서 핑크로 이어지는 색감은 로즈 골드 링과 브레이슬릿의 존재감을 높였고, 다이아몬드와 무지갯빛 래커를 더한 옐로우 골드 커프스는 컬렉션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이어커프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출시된다. 디올은 이번 신라인을 통해 까나쥬 모티프를 주얼리로 확장하며 하우스 헤리티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제공/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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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6-29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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