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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B2B 플랫폼 ‘JGA 홍콩전시회’ 6월 18일~21일 


세계적 규모의 주얼리 B2B  플랫폼 중 하나인 Jewellery & Gem ASIA Hong Kong(JGA)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HKCEC)에서 열린다. 주최사 ‘인포마 마켓 주얼리’는 올해 행사에서 전 세계 3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1,1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최신 주얼리 및 보석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30개의 국가관과 특별관으로 구성되는 JGA는 완제품 주얼리부터 다이아몬드, 컬러 스톤, 진주 등 원자재에 이르기까지 주얼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소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JGA에는 한국 기업들도 한국관을 구성해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한국관 참가 10개 기업 : ▲아크라이트 ▲데코 ▲엔트 ▲포링 ▲주얼리칸 ▲주얼파크 ▲쿠 ▲시아모 ▲테라리제 ▲월드펄)

 

이들 업체는 K-주얼리의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JGA는 크게 두 개의 전문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Hall 1의 ‘주얼리 파빌리온’에서는 다이아몬드, 컬러 스톤, 진주 및 귀금속을 활용한 완제품 주얼리를 집중 소개한다. 특히 홍콩 주얼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CORE Pavilion에서는 맞춤 제작부터 대량 생산까지 다양한 제조 솔루션과 디자인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Hall 3의 ‘다이아몬드, 젬스톤 & 진주+’에서는 전 세계 주요 공급지에서 출품한 루스 다이아몬드, 유색보석, 진주 등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Fine Design/Fine Gem Pavilion은 하이주얼리 브랜드와 고급 리테일러, 컬렉터들이 주목하는 희귀 보석과 고급 컬렉션이 전시되는 특별 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JGA는 매년 하반기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과 트렌드가 가장 먼저 공개되는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도매, 주얼리 체인점, 수입 및 유통업체들은 이곳에서 향후 시장을 주도할 상품을 선별하고 새로운 공급처를 확보한다.

 

주최 측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과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바이어들에게 JGA는 필수 행사”라며 “올해 역시 업계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과 혁신 기술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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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6-11 1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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