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지도정보는 기본... 비즈니스 활성화 플랫폼 역할 더할 것”

통상114(대표 옥경일, 이사 옥승훈)가 종로 주얼리 산업의 활성화와 유통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종로주얼리지도를 10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주얼리 비즈니스 지도인 ‘J-MAP(Jewelry Map)’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J-MAP 구축을 위한 기초 데이터 정리와 시스템 구축 작업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20일부터는 종로 주얼리타운 내 업체들을 직접 방문하여 현황 조사와 정보 확인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종로 주얼리타운의 제조, 도매, 소매, 디자인, 감정, 교육, 원석, 귀금속, 장비 관련 업체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 방문을 통해 업체별 주요 취급 품목, 서비스, 연락처, 위치 정보 등을 최신화하여 보다 정확한 비즈니스 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통상114는 J-MAP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종로 주얼리 제조업체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브랜드 신뢰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조자 각인을 무료 제작·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조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제품의 신뢰성과 추적 가능성을 높여 종로 주얼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는 대한민국 주얼리 산업의 중심지로 수천 개의 관련 업체가 밀집해 있지만, 지난 10여년전 발표한 “종로주얼리타운지도” 이후 지난 10여 년 동안 체계적인 정보 업데이트가 부족해 신규 창업자와 바이어, 소비자들이 필요한 업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통상114는 변화된 산업 환경을 반영한 최신 종로주얼리지도를 제작하여 업계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새롭게 선보일 J-MAP은 단순한 위치 안내를 넘어 종로 주얼리 산업 생태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체 간 거래 확대는 물론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도 종로 주얼리타운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경일 대표는 “J-MAP은 단순한 지도가 아니라 종로 주얼리 산업의 연결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라며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업체 간 거래를 활성화하고 종로 주얼리타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제조업체에 무료로 제공하는 제조자 각인 사업 역시 종로 주얼리 산업의 신뢰도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승훈 이사는 “현재 데이터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20일부터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최신 정보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업계 종사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비즈니스 지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통상114는 이번 J-MAP 구축 사업을 통해 종로 주얼리 산업의 디지털 정보화를 촉진하고, 종로를 찾는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얼리 유통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