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지원, AI 멘토링, 판로 지원까지 실무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
서울 소재 주얼리 업체 총 24개사 선정

서울주얼리지원센터(이하 SJC)는 지난 5월 7일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1관에서 「2026 주얼리 혁신성장 지원사업」 선정업체 대상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섰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주얼리 혁신성장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서울 소재 주얼리 업체 및 예비사업자를 발굴·지원하는 SJC의 대표 성장지원 사업이다. 단순 사업비 지원을 넘어 브랜드의 지속 성장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얼리 혁신성장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 ‘신규도전형’과, 기존 혁신성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업체의 성장 고도화를 지원하는 ‘도약성장형’으로 구분해 운영됐으며, 서면 및 대면평가, 현장실사를 거쳐 총 24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도약성장형 그룹 내 최고점 업체에는 ‘확장진출형’ 차등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선정업체에는 시제품 제작, 콘텐츠 제작, 홍보·마케팅, 국내외 판로개척 등 사업화 비용 지원과 함께 AI 활용 멘토링 프로그램, 브랜드 홍보관 운영, 성과공유회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유형별로 최대 1,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선정업체에는 2027년 해외 판로지원 가점 및 센터 국내 판로 연계 지원 자격도 부여된다.
SJC는 그간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사업화 성과를 지원해왔다. 참여업체들은 자사몰 구축, 콘텐츠 고도화, 온·오프라인 유통 확대, 국내외 전시 참가 등 다양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일부 브랜드는 해외 시장 진출 및 신규 유통 채널 입점 등 성장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주얼리 커넥트(JEWELRY CONNECT 2026)」에서는 참여업체 대상 팝업 전시가 제2관 쇼룸에서 운영된다. 또한 유통·투자·커머스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설팅형 평가 프로그램 ‘주얼리 커넥트 어워드’를 통해 우수 TOP3 업체를 선정하고, 해외 박람회 견학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와 참여 브랜드 간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판로 확대 및 투자 연계 기회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년도 행사에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과 해외 박람회 연계 등 실질적인 후속 성과가 이어진 바 있다.
SJC 관계자는 “주얼리 혁신성장 지원사업은 단순 지원금 지급을 넘어 브랜드가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주얼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해 실질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서울주얼리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