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제작부터 유통까지 주얼리산업 체계적 뒷받침

 

SJC제작부터 유통까지.jpg

 

서울주얼리지원센터(SJC)가 센터 전체 공간을 기능 중심으로 올해 초 재편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재배치는 시제품 제작·촬영·감별·전시·유통 기능을 건물별로 구분 배치해 이용자 작업 접근성을 높이고, 주얼리 산업 지원 인프라를 체계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제1관은 '서울 주얼리 랩(Seoul Jewelry Lab)'으로 새롭게 명칭을 정하고, 창작·제작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기존 제2관 지하에 있던 시제품 제작실과 포토스튜디오를 지상으로 이전해 이동 동선과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층별 구성은 ▲1층 시제품 제작실, ▲2층 주얼리 스튜디오(포토스튜디오·라이브러리), ▲지하 1층 공동감별실로, 제작부터 촬영·감별까지 단일 공간에서 효율적인 동선으로 연결되었다.

 

서울 주얼리 랩은 멤버십 기반으로 운영되며, 가입 회원에게는 월 10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SJC 공식 누리집 멤버십 안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 소재 주얼리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제2관은 '서울 주얼리 쇼룸(Seoul Jewelry Showroom)'으로 전환해 전시·판매·유통 기능에 집중한다. 

 

▲지상 1·2층은 주얼리 팝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가 1~2주 단위로 쇼룸을 직접 운영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지하 1층은 '주얼리 혁신성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의 브랜드 상설 홍보 공간으로, 6월 중 오픈 예정이다.

 

이번 재편으로 SJC는 제1관(랩)·제2관(쇼룸)의 이원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작과 유통 기능을 공간 단위로 분리함으로써 각 기능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SJC 관계자는 "이번 재배치는 주얼리 산업의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구조 개편"이라며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과 산업 지원 기능 강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SJC 공식 누리집(sj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26-05-22 15:57:46]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