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진주협회는 지난 3월 30일 서울 종로구 더 프리마 호텔에서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상훈(빈펄 대표) 신임 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장정우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10대 이상훈 회장의 취임이 진행됐다.
행사는 최기원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2024~2025년 결산 보고,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공로패 증정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상훈 신임 협회장은 향후 추진 과제로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정관 개정을 통해 업계 종사자 누구나 협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확대하고 회원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운영진과 협의해 진주 옥션을 개최함으로써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품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원 간 친목과 유대 강화를 위해 야유회 및 식사 자리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겠다. 지금까지 협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전임 회장님들을 비롯해 모든 분들의 노력과 성과를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기총회에서는 ▲정관 개정 ▲협회 발전 및 회원 단합 ▲기타 주요 안건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협회의 운영 방향과 사업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