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주대복'과 협업해 디즈니 ‘주토피아2’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주인공 주디와 닉을 모티프로 한 목걸이, 팔찌 등으로 구성되었다.
오는 3월 31일까지 명동점 주대복 매장에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말 모양 키링과 스티커 세트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주토피아2’는 글로벌 시장뿐 아니라 중국 박스오피스에서도 큰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중국에서는 개봉 6일 만에 약 2억7천500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4천40억 원)의 수입을 기록하며 빠른 흥행세를 보였다.
주대복은 1929년 중국 광저우에서 설립돼 현재 홍콩에 본사를 둔 글로벌 주얼리 기업이다. 중국과 홍콩을 중심으로 6천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중화권을 대표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꼽힌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딜로이트(Deloitte)가 2018년 발표한 ‘글로벌 럭셔리 기업 보고서’에서 세계 럭셔리 기업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