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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홍보 예산 편성... 젊은 소비층 집중 타깃으로 캠페인 전개


세계다이아몬드거래소연맹(WFDB)이 올해 천연 다이아몬드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상당한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주요 타깃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로 설정했다.

 

요람 드바쉬 WFDB 회장은 지난 3월 10일 “최근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천연 다이아몬드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위한 의미 있고 독립적인 예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해 추진한 캠페인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고, 특히 디지털 및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층에 대한 접근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예산 확대는 다이아몬드 시장 회복 조짐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드바쉬 회장은 “최근 가격 조정 이후 원석 시장에서 반전의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요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며 “일부 품목에서는 다시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움직임도 관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도전 과제를 책임감 있게 헤쳐 나가는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기회에도 대비해야 한다”며 “다이아몬드 업계는 시장 회복과 수요 재점화, 혁신, 그리고 신규 시장 확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WFDB의 결정은 최근 천연 다이아몬드 업계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와의 경쟁, 소비 트렌드 변화, 가격 조정 등 복합적인 환경 속에서 수요 기반 재건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디지털 채널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은 향후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수요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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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3-26 14: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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