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다이아몬드 수입량 최고치 경신
최근 몇 년간 급성장 중인 보석용 합성 다이아몬드의 수입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난해(1월~12월) 3,335만 달러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
생산기술 발달과 설비투자 증가로 현재 천연 다이아몬드의 10% 대 이하로 공급되고 매년 저렴해지는 가격과 소비시장 문턱이 낮아지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부 단위, 캐럿 단위도 수입량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주요 수입국은 인도가 압도적이며 홍콩, 미국, 중국이 뒤를 잇으며 큐빅(CZ) 주얼리와 일부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 대체 원자재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1월 중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도 귀금속 제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7% 감소한 4억 2천만 달러였으며, 수입액은 전년대비 33.5% 증가한 15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이아몬드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9% 감소한 3천 7백만 달러였으며, 지금(GOLD) 수출액은 121% 증가한 27억 달러, 수입액도 234% 증가한 77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은(SILVER) 수출액은 25억 달러로 30.9% 증가했으며, 수입액도 84.8% 증가한 3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천연보석 수입액은 33.9% 증가한 1,143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진주 수입액은 290만 달러로 16.3% 감소했다. 모조신변장식품 수출액은 9천 2백만 달러로 8.2% 감소했으며, 수입액은 1억 7천만 달러로 0.1% 증가했다.
정재우 기자
■자료 :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단위 : 천달러, %(퍼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