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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3회 연속 협력... 주얼리 넘어 문화계 전반에 영향력 확대 시도


불가리(BVLGARI)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현대미술 행사중 하나인 베니스 비엔날레의 독점 파트너로 선정됐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세 차례 비엔날레를 연속 후원하는 장기 계약이다. 베니스 국제비엔날레는 2년마다 열린다.

 

불가리는 올해 베니스 현지에 별도 파빌리온을 열고, 한국계 캐나다 작가 로터스 강(Lotus L. Kang)의 신작 설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터스 강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휘트니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된 중견 작가로, 조각과 사진·공간 설치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국제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파트너십을 단순한 광고 이상으로 본다. 베니스 비엔날레는 전 세계 미술 컬렉터와 문화계 인사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불가리가 주얼리 브랜드를 넘어 문화를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는 것이다.

 

한편 불가리가 속한 LVMH 그룹의 시계·주얼리 부문은 2025년 글로벌 럭셔리 시장 둔화 속에서도 유기적 성장률 +3%를 기록했으며, 불가리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그룹 측이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는 2026년 5월 개막해 11월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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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3-05 1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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