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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젬소사이어티·GIA총동문회 공동 주최

4월 18일(토)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KGS 코리아 젬 소사이어티(회장 김성기)가 오는 4월 18일(토) 서울 종로구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에서 ‘2026 서울 세계보석광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GIA한국총동문회와 공동 주최로 열린다.

 

코리아 젬 소사이어티(Korea Gem Society)는 보석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정보와 기준을 바탕으로 보석 문화와 지속 가능한 주얼리 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2015년 시작하여 2025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되었다.

 

이번 특별전은 최근 변화하는 보석·주얼리 산업 환경 속에서 천연보석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온라인 유통 확대와 금 가격 상승으로 업계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소비자와 천연보석 산업을 직접 연결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천연보석과 희귀 광물, 주얼리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비교하고 구입까지 가능한 기회가 제공된다. 세계 보석, 광물, 주얼리를 한 번에 만나고 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공간 여건상 대규모 박람회 형태가 아닌 행사로 시작하지만, 산업적·상징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주최 측은 “비록 전시 공간의 한계로 많은 보석을 전시하지는 못하지만, 천연보석의 가치 확립과 국내 보석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시는 단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식교류와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된다. 방문객은 보석의 원석 관찰하고, 전문가 설명을 통해 천연보석의 기회도 제공된다.

 

코리아 젬 소사이어티 관계자는 “보석은 단순한 장신구가 아니라 지구가 수억 년에 걸쳐 만들어낸 시간의 예술이자 가치 자산”이라며 “이번 특별전이 천연보석의 본질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내 보석·주얼리 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보석 애호가와 컬렉터는 물론, 예비 창업자와 업계 종사자,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뜻깊은 문화·산업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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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3-05 18: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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