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라스(KOLAS) 공인시험기관 통한 금 함량 엄격 검증
함량 미달시 회원자격 박탈... 유통질서 확립 의지 확고
홀마크연구소(주)(대표이사 조재홍)는 ‘홀마크’라는 제조 및 판매 실명제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품질 인증을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와 귀금속 유통 질서 확립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홀마크연구소 회원사는 가입 시 각 회사별 고유 등록번호를 부여받으며, 해당 번호는 제품에 각인돼 제조사 및 판매자 식별이 가능하여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출처와 품질에 대한 추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다만, 등록번호 대신 회사명 각인이 명확하거나 고유 디자인·상표 등으로 제조사가 명확히 식별 가능한 경우에는 등록번호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이러한 예외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등록번호 및 함량 표시가 없는 제품은 홀마크 제품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품질 관리는 홀마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홀마크연구소는 KOLAS 공인시험기관(인증번호: KT577)으로, 기술표준원에서 고시한 KS D 0404(보석용 금합금 중 금 분석 방법)에 따라 파괴 시험 방식을 통해 회원사 제품의 금 함량과 품질을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
모든 생산 제품에 대한 전수 검사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으나, 회원사들은 정기적인 샘플 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품질과 함량 기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재홍 대표는 “검사 결과 제품에서 함량 미달 등 품질 문제가 확인될 경우, 해당 회원사는 즉각적인 배상 및 시정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며 “시정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회원사 자격 박탈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를 진행하는 등 강력한 사후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홀마크 제도는 향후에도 엄격한 품질 관리와 투명한 제조 책임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건전한 귀금속 유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