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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주얼리지원센터 및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5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Boom-UP)’ 행사가 지난 10월 18일, 종로 일대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귀금속·보석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근거로, 매년 10월 둘째 주를 ‘주얼리주간’으로 지정해 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형 행사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반 위에서 기획됐다. 올해는 ‘주얼리 산업을 응원합니다. 붐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시의 주얼리산업 지원정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산업 인식 제고 및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는 서울시 주얼리산업 지원정책 성과보고와 홍보영상 상영이 진행됐으며, 발표는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 추진위원장이자 한국주얼리산업진흥재단 오효근 이사장이 맡았다.

 

2부에서는 ‘Heart of Courage(용기의 상징)’을 주제로 한 붐업 주얼리 런웨이가 펼쳐졌다. 명장, 우수숙련인, 디자이너, 소상공인의 작품이 무대에 올라 세대와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전 세대 참여형 패션쇼로 진행됐으며,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과 연계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현장형 축제로 완성됐다.

 

마지막 3부에서는 시민 참여형 경품 이벤트가 열려 14K 골드 목걸이, 진주·실버 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춘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참석해 “서울의 주얼리 산업은 장인의 손끝에서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도시 제조업의 자랑이자, 우리 경제의 보석 같은 산업”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전통의 가치 위에 혁신과 기술이 더해져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효근 이사장은 업계를 대표해 임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석주 서울시의회 저출산고령사회문제특별위원장과 신선이 서울특별시 뷰티패션산업과 과장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신선이 과장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얼리산업이 시민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얼리 런웨이는 50여 명의 모델이 참여해 명장, 디자이너,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의 주얼리 작품을 선보였다. 시민들은 휴대폰 플래시를 켜며 런웨이 개막을 함께 축하했고, 현장은 열기와 환호로 가득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서울의 주얼리 산업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축제에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시민과 산업,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 위에서 세계로 향하는 K-주얼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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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1-06 1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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