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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슈얼 컬렉션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고급 소재와 뛰어난 기술력으로 완성된 ‘2025 FW 센슈얼 컬렉션(Sensuelle)’ 신제품을 출시해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컬렉션은 디디에 두보만의 컬러를 담아낸 팬시컷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와 최고급 금속 소재 ‘플래티넘(Platinum)’을 사용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핑크, 옐로우 색상을 구현하기 위해 원석을 직접 선별하고 연마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각 스톤의 거들(Girdle)에는 브랜드 각인을 새겨 디디에 두보만의 차별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최고의 금속으로 불리는 만큼 가공하기가 까다로워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플래티넘’을 40년 이상 경력의 장인이 현미경으로 섬세하게 세공하고, 컬러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고급스럽고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주얼리를 완성했다. 

흔히 ‘백금’으로 불리는 ‘플래티넘’은 순수성, 희소성, 영원성을 지닌 소재로 결혼 예물 등 특별한 날을 위한 귀금속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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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 파리 컬렉션 

‘몽 파리 컬렉션’은 ‘파리의 길 위에서, 시간을 걷다’를 주제로, 일상에서 발견하는 소중한 순간의 가치를 주얼리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모티브는 파리 ‘에뜨왈 광장’에서 영감을 얻은 실타래 모양 펜던트로, 12개의 도로가 방사형으로 모여드는 광장의 모습처럼 각기 다른 길과 이야기가 한곳에 모인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장인의 섬세한 기술력으로 입체감과 균형미를 살려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소장 가치가 있는 하나의 오브제로 완성했다. 프렌치 감성의 레터링, 에뜨왈 참 장식 등 보이지 않는 디테일까지 세밀하게 완성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보여줬다. 

 

신제품 라인업은 실타래 모양의 펜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부터 귀걸이, 팔찌, 반지 등 다양하게 구성돼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귀걸이는 실타래 모티프를 입체적인 구 형태로 구현해 단독 착용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블랙 체인 목걸이와 팔찌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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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0-17 14: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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