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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 12개 업체 구성

   

   6월 홍콩전시회가 오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인포마 마켓이 주최하는 이번 ‘주얼리앤젬아시아쇼’에는 30여개 국가에서 1,700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해외 업체와 바이어들이 방문한다.

    

   전시회에는 지난 2017년 신설된 6월 홍콩쇼와 함께 성장했던 ‘핵심’ 업체들로 구성된 ‘Core 파빌리언’관을 비롯해 파인주얼리, 홍콩프리미어 파빌리온, 디자인아레나, 화인디자인, 화인젬, 다이아몬드, 앤티크&빈티지 주얼리, 실버주얼리, 패션주얼리, 스테인레스 주얼리, 악세사리, 기계재료 등의 품목관이 구성돼 다양한 제품과 원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앤트워프, 브라질, 중국, 독일, 인도, 이스라엘, 미국, 태국 지역과 세계 보석 협회들의 파빌리온 코너가 마련된다. 

    

   한국에서도 (사)한국주얼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주관으로 ㈜데코산업, 골든타임, 익산주얼리협동조합, 쥬얼진용, ㈜쥬얼파크, 주얼리칸, 펄스톤, 세비앙, 세광, 시아모, 더뉴케이알, 월드진주12개 업체가 한국관을 개설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가 상품을 홍보하고 많은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알찬 전시회가 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며 “6월 전시회는 바이어들로 하여금 전 세계 공급자들로부터 고품질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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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5-30 14: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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