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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현대장신구를 소개하는 ‘장식 너머 발언’ 전시가 오는 5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주한오스트리아대사관과의 협력으로 양국 현대장신구 작가 111명(팀)의 작품 총 557점이 소개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현대장신구는 갤러리가 되는 신체와의 관계성을 탐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심상 속에 투영된 자연을 담는가 하면 다양한 시공간과 얽힌 작가의 내면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표출하는 예술 작품이다”며 “단순한 장식을 넘어 작가와 착용자 모두의 정체성과 개성을 드러내는 발언 매체로 자리한 현대장신구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전시유형 : 현대공예, 교류

   ■전시소재 : 나무와 칠, 그 밖에 모든 것, 합성수지, 유리와 보석, 가죽과 털, 풀과 대나무, 종이, 섬유, 금속, 뼈·뿔·조개껍데기

   

   5월 28일 ~7월 28일

   서울공예박물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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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5-22 16: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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