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블루다이아몬드440.jpg

   

   17.61캐럿 블루 로얄 다이아몬드

   

   세계적으로 희귀한 다이아몬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블루 로얄 다이아몬드(Bleu Royal)가 4,380만 달러(약 571억 원)이라는 경매가를 기록해 화제다.

   지난 11월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 페어컷의 17.61캐럿 블루다이아몬드가 출품되었다. 

    

   애초 예상가는 456억 원이었지만 익명의 응찰자에게 훨씬 높은 571억 원에 낙찰됐다. 해당 다이아몬드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가 50년 만에 처음 경매에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티 측은 “250년 경매 역사상 10캐럿이 넘는 블루 다이아몬드는 단 3개만 매물로 나왔다”며 “"전 세계 경매장에서 2023년 판매된 보석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23-11-30 18:18:05]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