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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가 지난 11월 10일과 11일 경남과 부산 지부에서 임원을 대상으로 합성다이아몬드 교육세미나를 진행했다. 

    

   강의는 1부와 2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는 하나감정원 이영주 원장이 ‘2022 합성다이아몬드 표준가이드’ 제정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월곡연구소 온현성 소장은 ‘한국의 보석용 합성다이아몬드 시장 동향’에 대해 조사한 자료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중앙회 차민규 전무가 최근 소매상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범죄 및 주의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차민규 전무는 귀금속점을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문제점과 추후 발생되는 민사 소송에 대한 예방책을 전했다. 이어 위조상표 제품 유통에 대한 실태 조사보고와 문제점 논의 및 지침, 신용카드 카드사별 할부 기간에 대한 조사도 발표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질의응답을 통해 급변하는 합성다이아몬드 시장에 대한 소매점주들의 관심과 우려를 알 수 있었다”며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해 이사회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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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1-17 1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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