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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대상에 박영철·문담은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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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보석협회(회장 홍재영)가 주최한 ‘제11회 국제주얼리아트디자인컨테스트’에서 영예의 대상에 박영철씨의 ‘한국의 색(실물)’과 문담은씨의 ‘시간의 틈새(렌더링)’가 선정됐다.

 

협회는 지난 해 12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컨테스트 수장작을 발표했다. 이번 컨테스트는 ‘색, COLOR, 色’을 주제로 다양한 천연보석의 미적인 요소를 강조한 작품 200여점이 출품됐다.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한 금상(최원영/실물, 장정명/렌더링), 은상(허정민/실물), 고은서/렌더링), 동상(함재현/실물, 박민성/캐드) 및 특선, 장려상, 입선작 등이 결정됐다.

 

홍재영 회장은 “이번 수상작들은 작품성, 창의성, 실용성적인 측면에서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 며 “차기에는 유색보석이 표현된 작품들이 더 많이 출품되어 보석협회를 대변할 수 있는 컨테스트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상금 3백만원이 주어지며, 금상에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은상 2명에게는 국회의원상, 동상 2명에게는 한국보석협회상과 서울주얼리지원센터장상이 수여되며 상금은 차등 지급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사)한국보석협회와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 (재)서울주얼리진흥재단이 후원했다. 

문의/ 02-744-1266   www.kgta.co.kr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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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1-17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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