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광자매홍은희394.jpg


국내 대표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 캐럿투(대표 박은숙)가 사람이 화사하게 웃고 있는 해바라기가 연상되는 형태의 ‘광자매 핀키 링’을 출시했다. 광자매 반지는 총 1.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18K 화이트골드 반지로 KBS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선보이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캐럿투의 시그너처인 ‘핀키 링(Pinkie Ring)’은 박은숙 주얼리 디자이너가 30년 동안 디자인해 왔으며 새끼손가락에 착용하면 움직임이 선명하게 포착돼 그 멋과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특히 캐럿투에서 ‘광자매 반지’로 디자인한 핀키 링은 가족의 화합과 믿음을 상징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드라마 대사에서도 핀키 링의 역할이 제대로 묘사되고 있는데 자신이 혼자인 것 같다는 언니의 고백에 전혜빈이 “언니는 혼자가 아냐, 봐 우리 반지 이렇게 끼고 있는데 언니가 왜 혼자야? 이렇게 연결돼 있는데!”라고 언니를 위로하며 나눠낀 광자매 반지를 서로 부딪친다. 

 

박은숙 대표는 “팬데믹 시대를 겪고 있는 현대인에게 어려움이 생기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서로 끈끈하게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새로운 핀키 링을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박은숙 회장은 지난 6월 (사)한국생활산업디자인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주얼리 산업뿐만 아니라 디자인 산업 전반으로 그 역량과 역할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캐럿투는 KBS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외에도 SBS 아침 드라마 <아모르 파티> 등에도 협찬 중이다. 캐럿투의 자세한 디테일은 홈페이지 www.carattw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21-08-26 11:15:54]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