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4층에 위치한 불가리 부티크가 국내 최초 유니섹스(Unisex) 스토어로 많은 남성들과 젊은 커플들의 이목을 이끌고 있다. 이곳에 국내 대표 힙합 레이블, AOMG의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로꼬가 모여 화제다.
최근 남성들과 젊은 커플들의 럭셔리 주얼리 및 워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포착한 불가리는 그들만을 위한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였다.
다양한 남성용 워치와 젠더리스(Genderless)한 주얼리, 백, 액세서리 컬렉션 그리고 다양한 커플 아이템을 갖추고, 패셔너블한 제품과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소개하는 등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난 5월 21일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로꼬는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주얼리와 워치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함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박재범이 착용한 시계는 럭셔리 스포츠 워치를 새롭게 정의한 불가리 알루미늄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DJ인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의 감각을 더한 불가리 알루미늄 스티브 아오키 스페셜 에디션이다. 6월부터 오프라인 매장 중 이곳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될 이 시계는 20피스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 AOMG와 불가리가 함께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불가리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과 주요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