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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다이아몬드가 생산되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광산이 37년 만에 폐쇄됐다. 호주 서부 오지에 위치한 리오틴토 그룹의 아가일 광산은 경제적 수명이 다함에 따라 문을 닫게 되었다. 

1983년 채굴을 시작한 아가일은 다이아몬드 중에서도 가장 비싼 핑크 다이아몬드의 90%가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소더비는 2017년 4월 리오틴토의 경쟁업체인 드비어스가 채굴한 59.6캐럿의 ‘핑크스타’를 경매에 내놓았고 홍콩 귀금속 업체가 7,100만 달러에 사들여 보석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핑크 다이아몬드는 아가일 총 생산량의 0.01%도 안 될 정도로 귀하다. 하지만 아가일은 값싸고 작은 다이아몬드를 다량 생산해 전 세계적으로 공급과잉을 불러온 광산이기도 하다.

캐럿당 15~25달러에 팔려 수익성이 좋지 않았던 아가일의 다이아몬드는 급기야 지난해 12월 리오틴토의 일부 고객사들의 구매 거부 사태를 맞았다.

전문가들은 소비자의 수요가 더는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아가일의 폐쇄가 다이아몬드 가격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라파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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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19 18: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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