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축척된 수천만 개 데이터 바탕... 뉴욕·칼스배드감정소 시범운영


GIA가 IBM과 손잡고 다이아몬드 클래러티 등급 자동 감정화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해당 인공지능(AI) 기술은 GIA 감정소가 지금까지 축적해온 수 천만개의 다이아몬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GIA 뉴욕과 칼스배드 감정소에서 시범 운영 중에 있다. 

각국의 감정원들은 인공지능이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감정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판단, 이 부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사린 테크놀러지는 지난 2016년에 컬러와 클래러티를 자동으로 감정하는 기구를 선보였으며,  GIA는 2년 전 IBM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했다.

GIA 수석부회장 톰 모세는 “IBM의 AI 기술이 GIA의 전문성, 방대한 데이터, 감정 능력과 어우러져 다른 기관과 비교해 일관성, 정확성, 속도 면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20-09-07 18:14:12]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