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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귀금속제조협동조합제막373.jpg

 

서울귀금속제조업동조합(이사장 손광수)은 지난 7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은하빌딩 2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50여명의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서울귀금속제조협동조합373손광수.jpg손광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이 설립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어 1년여의 노력 끝에 지난 2020년 4월 13일자로 인가를 받았다”고 소개하고 “설립초기에 개소식을 준비하여 일찍 만남의 장을 마련해야 했지만 코로나19로 진행을 못하다가 이제야 조심스럽게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면서 “조합은 세무, 노무, 환경 및 귀금속 제조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부분을 차분히 준비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글/ 남강우


서울귀금속제조협동조합 조직

▲이사장 : 손광수 ▲감사 : 한창우, 남승호 ▲자문위원 : 이두영, 한경환, 이변수, 김순영, 김기영, 김희석, 김재언 ▲상무이사 : 이호경 ▲사무국장 : 윤맹전 ▲총무 : 김덕진 재무 : 박철우 ▲기획위원 : 정혜연, 박영철 ▲국내사업 위원 : 최점락, 이경숙 ▲수출사업 위원 : 어성수, 김민경 ▲대내외 협력위원 : 김원석, 이승환 ▲환경노사위원 : 함상종, 박영숙 ▲홍보위원 : 안성호 ▲교육기술위원 : 최옥남, 이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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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7-31 17: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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