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가 지난 7월 22일 새로운 ‘브라이트몬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우유니 사막의 소금 결정체를 모티브로 디자인 한 ‘브라이트몬드 컬렉션’은 스와로브스키 비자르컷 스톤을 활용해 보다 청량하고 프레쉬한 느낌을 표현했다. 

목걸이의 경우 앞뒷면 모두 활용 가능한 2way이며, 색상은 옐로우골드와 화이트골드가 메인이다.

브라이트몬드 컬렉션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출시되며, 오는 8월 10일 2차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159,000원부터이며, 미니골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먼저 만나볼수 있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8월 6일 이후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미니골드는 자체디자인을 위해 디자인개발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니꾸뛰르’라는 프리미엄 컬렉션을 함께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