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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고문영 패션’으로 워너비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서예지의 주얼리가 주목받고 있다. \ 지난 7월 11일 방송된 7화에서는 문강태(김수현 역)가 지독한 악몽에 시달리게 된 고문영(서예지 분)을 걱정하며 함께 드라이브를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해당 장면에서 서예지는 화려한 블랙 드레스에 미니멀한 무드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귀걸이를 매치해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서예지가 착용한 귀걸이는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의 2020 F/W시즌 ‘시그니처 디(Signature D) 컬렉션’ 제품이다. 드라마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시그니처 디 귀걸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무드의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브랜드 시그니처 ‘D’ 모양의 유려한 곡선을 균형감 있게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디 귀걸이는 하나만 착용해도 룩에 트렌디한 포인트가 된다. 귓볼에 ‘D’ 모양 장식을 끼워 원하는 각도를 잡아 착용하는 형태로써 개개인의 귓볼 형태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어 보다 유니크하다. 가격은 19만 8천원.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매회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다채로운 패션으로 화제인 서예지 착용으로 방영 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스타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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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7-31 16: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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