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주얼리 브랜드 러브캣비쥬가 지난 S/S 시즌에 이어 뮤즈 신혜선과 함께한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혜선은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러브캣비쥬의 뉴 ‘라미엔느 (LA MIENNE)’ 컬렉션을 매치했다. 따뜻한 가을 햇살이 스며든 고급스러운 테이블 위에 기대 활짝 웃고 있는 신혜선은 은은하게 빛나는 루비와 오팔 원석이 포인트인 라미엔느 컬렉션을 매치해 로맨틱 FW룩을 완성했다. 그녀가 매치한 주얼리는 움직임에 따라 유닛들이 다양하게 움직이는 컬렉션으로 신혜선의 러블리한 무드와 어우러져 유니크하게 스타일링되었다.

러브캣비쥬 관계자는 “신혜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러브캣비쥬의 18FW 컬렉션을 한층 더 빛나게 해주었다” 면서 “현재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주연으로 열연중인 그녀의 발랄한 무드와 어우러져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러브캣비쥬 컬렉션은 러브캣비쥬 온라인 직영몰인 러브캣몰(www.lovcatmall.com)과 러브캣비쥬 페이스북 (www.facebook.com/lovcatbijoux), 러브캣비쥬 인스타그램(instagram.com/lovcatbijoux)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청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