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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두보에서 핫 썸머 시즌 Nuit de Paris(뉘 드 파리) 컬렉션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뉘 드 파리 컬렉션은 'Ouvert la nuit de paris (파리의 밤이 열리면)' 이라는 테마 아래 로망이 가득한 50년대 파리의 밤 거리를 모티브로 디자인을 전개했다. 뉘 드 파리에서는 파리 밤의 깊고 화려한 불빛을 쇼피스 주얼리를 통해 나타내고자 했으며 진한 블랙 엔틱도금 위에 얹혀진 반짝이는 글라스와 스톤이 대비되어 화려함으로 가득한 50년대 깊은 밤의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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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원해 보이는 투명한 글라스와 푸른빛의 스톤을 포인트로 활용한 디자인은 더워지는 여름 가벼운 옷차림에 신선함을 줄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템이다. 디디에 두보의 다양한 팔찌와 발찌 제품은 전국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080-350-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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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14 17: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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