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에서 올해 새로운 뮤즈인 '신혜선'와 함께한 2018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러브캣 비쥬는 S/S 시즌 '쟈뎅 드 뤼미에르' 컬렉션을 신혜선 화보에 담았다. 이번 공개된 ‘쟈뎅 드 뤼미에르’ 컬렉션은 핑크 골드와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가진 투명하고 깨끗한 ‘퓨어 토파즈’ 원석이 드러지 커팅으로 셋팅돼 움직일 때마다 우아한 빛을 선사한다.
러브캣 비쥬 관계자는 “화보 속 신혜선의 표정과 제스처가 러브캣 비쥬 18S/S 시즌 컬렉션의 페미닌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면서 “최근 독보적인 시청률과 함께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을 매료시킨 배우 신혜선과 함께 앞으로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S/S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러브캣 비쥬 뮤즈 신혜선의 화보는 러브캣비쥬 온라인 직영몰인 러브캣몰과 러브캣 & 러브캣 비쥬 통합 페이스북 (@LovcatPari), 러브캣비쥬 인스타그램(@lovcatbijoux)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청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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