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KakaoTalk_20180302_111547347.jpg

한국주얼리고등학교 임경미 교사와 그의 제자들이 지난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담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임경미 교사는 “갤러리로부터 전시콜을 받고는 단독 전시보다는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사제가 동행하는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전시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전국특성화고리더십연구회와 10여 년 간 교육교류를 하고 있는 일본지적재산교육연구회의 카고하라 회장 일행도 방문해 한국의 귀금속특성화고의 작품 활동을 통해 직업교육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한국주얼리고등학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향후 매년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일본의 학교가 참여하는 국제적인 전시회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청웅 기자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18-03-07 16:46:33]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