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희망재단 11/2까지 접수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남중수, 이하 희망재단)은 소상공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소상공인과 O2O서비스의 상생성장을 위하여 O2O서비스(앱)에 입점할 소상공인을 모집해 200개 업체를 선정,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주요내용은 ▲선정된 200개 소상공인을 위한 O2O서비스 입점?등록비용 지원(결제수수료 제외) ▲입점 소상공인을 위한 기획전 등 프로모션·마케팅 지원 ▲입점예정 소상공인에 대한 마케팅 교육 및 관리 지원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지원 등으로 지난 9월말 2곳의 O2O서비스사업자를 선정한 바 있으며 11월 2일까지 200개 소상공인 업체를 모집하여 최대 3~6개월간 소상공인 판로확대를 위해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소상공인확인서 제출이 가능한 사업자로 입점 즉시 상품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지원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heemangfdn.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70-4458-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