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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를 중심으로 가성비 바람이 불면서 결혼준비에도 거품을 쏙 뺀 스몰 웨딩이나 셀프 웨딩, 합리적인 웨딩을 선호하며 내가 직접 참여해 꾸리는 나만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커플들이 늘고 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는 김연아의 캐주얼 웨딩 비주얼 공개와 함께 스몰웨딩을 위한 마리벨 (Mariebel) 주얼리를 출시했다.
 
불어로 ‘결혼’이라는 뜻의 Mariage와 ‘아름답다’라는 belle의 합성어인 '마리벨'은 자신만의 아름다운 결혼을 꿈꾸는 커플들에게 선사하는 웨딩 주얼리이다. 캐주얼 다이아몬드 라인 'Mariebel(마리벨)'은 실용주의와 스몰 웨딩 트렌드를 반영하여 간소하고 캐주얼하게 데일리로 착용이 가능하다.
 
만개한 연 꽃잎의 아름다운 순간을 표현하는 듯 꽃처럼 피어난 김연아의 비주얼은 숭고한 아름다움이 감도는 듯 하다. 제이에스티나의 마리벨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온라인 몰(www.jestina.co.kr)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 080-998-0077
이청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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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9-22 14: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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