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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8일, 양재동 더 케이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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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17’이 다양한 콘텐츠로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양재동 더 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해외 15개국에서 활동 중인 톱 모델(25명) 및 럭셔리브랜드 아시아 키즈모델 3개국(30명)을 초청해 월드파이널 그랜드슬램 대회와 K-POP공연, 한류스타시상식, 미디어 아트 쇼를 접목한 오프닝 쇼, 각국 전통의상 쇼, 해외디자이너 패션쇼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 주목되는 점은 1인 창작자 채널의 디지털 콘텐츠가 유통되던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시대를 넘어 'MPN(멀티 플랫폼 네트워크)' 시대를 열어 저변을 넓히기 위해 아시아 최초 창작자 전문 TV 채널 ‘다이아 티비’와 소속 유투버 크리에이터, 한류통 소속의 중국 왕홍들과 글로벌 콜라보 콘텐츠를 통해 국제대회 기간 중 영상기획전과 1인 라이브 방송이 준비되는 것이 진보된 브랜드 마케팅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한국 관광을 접목시킨 영상기획전은 CJ 'DIA TV', 'JBS E&M' 등 유명 유튜버들이 출연하여 서울시 및 한국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콘텐츠를 기획한다. 영상은 행사 당일 bnt world를 통해 11개국에 자국 언어로 생중계되며 유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 생방송 송출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주관하는 LBMA STAR(대표 토니권)는 2015년 한국관광공사 공식 후원과 지난해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렸던 기 행사에서 서울시 후원 명칭 사용을 승인 받은 바 있는 기관이다.

토니권 대표는 “이번 행사는 기존 문화행사 및 패션위크와 차별화를 두어 패션, 주얼리, 액세서리, 뷰티, 코스메틱 관련 산업과 유기적으로 통합, 이를 통해 해외바이어 및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 시키고 다양한 관광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홍보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아시아를 빛낸 한류스타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며 부상으로 국내 대표 주얼리브랜드 루첸리(lucenlee) 그리고 홍콩4대 브랜드 코코모조(cocomojo)가 후원한다.

자료제공 / LBM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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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5-17 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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