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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25, 2,200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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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M이 주최하는 6월 홍콩주얼리&보석박람회가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중반기 아시아 최대의 주얼리 전시회로 알려진 이번 전시회에는 개최 30주년을 기념해 7만여 평방미터에서 약 41개 국가, 2,200여 업체가 참가하며, 25,000명이 넘는 바이어가 방문할 전망이다.
 
특별히 주최 측은 30주년을 맞이해 ‘Core 파빌리언’관을 신설해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신설된 코어관은 말 그대로 그동안 6월 홍콩쇼와 함께 성장했던 ‘핵심’ 업체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종전과 같이 파인주얼리, 홍콩프리미어 파빌리온, 디자인아레나, 화인디자인, 화인젬, 다이아몬드, 앤티크&빈티지 주얼리, 실버주얼리, 패션주얼리, 스테인레스 주얼리, 악세사리, 기계재료 등의 품목관이 구성돼 다양한 제품과 원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앤트워프, 브라질, 중국, 독일, 인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스리랑카, 태국, 미국, 태국 지역과 세계 보석 협회들의 파빌리온 코너가 마련된다.
 
UBM Asia의 페어 담장자인 Sunny Chan는 “이번 페어가 30주년을 기념해 상품을 홍보하고 많은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관을 신설하는 등 알찬 전시회가 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며 “매 해 6월에 개최되는 페어는 바이어들로 하여금 전 세계 공급자들로부터 고품질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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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5-17 1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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