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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임지건, 이하 서울조합) 산하 가업승계분과위원회가 커뮤니티 명칭을 ‘이음’이라 정하고 지난 4월 8일부터  9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SV리조트로 친목 도모를 위한 MT를 다녀왔다.
 
‘이음’은 지난해 11월 가업승계분과위원회 발대식 이후 현재 26명의 가업승계 자녀들로 이루어진 모임으로 늘채큐빅 대표의 자녀이자 수출 전문 업체로 성장 중인 I.N.C의 유선주 대표가 분과위원장을 맡아 7명의 임원진과 함께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음’은 매주 일요일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광화문·청계천 희망나눔장터에 서울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원으로 참석, 직접 제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이동식 각인기와 세척기로 소비자의 귀금속 제품을 세척하는 서비스와 함께 이니셜 각인 등을 무료로 해주는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서울조합 관계자는 “가업 승계를 하고자 하는 업계 대표 또는 자녀라면 누구나 서울조합에 가입하여 가업승계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 02-741-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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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4-26 1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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