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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에서 ‘댄싱스톤’ 주얼리를 출시했다.
 
‘댄싱스톤’ 주얼리는 일본의 크로스포(Crossfor)사가 개발한 세팅기법으로 11개국에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메인 스톤이 주얼리에 고정되어있지 않고 움직임에 따라 1분에 약 60번정도 흔들리도록 설계한 것이 ‘댄싱스톤’의 특징으로 움직임이 마치 보석이 춤을 추고 있는 듯하다고 해서 'Dancing'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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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는 크로스포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기술 제휴를 통해 제이에스티나만의 감성이 담긴 댄싱스톤 주얼리를 지난 해 12월 27일에 출시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댄싱스톤 주얼리를 이용한 ‘미오엘로’는 면세점 단독으로 출시한 이후,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인에게도 큰 인기를 끌며 몇 차례 추가 발주를 진행했다”면서 “면세에 이어 전국 백화점에도 출시를 확대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청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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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13 10: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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