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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진사업 및 조직개편 확정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이사장 이봉승, 이하 한주연)가 지난 2월 27일 ‘2017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MJC보석직업전문학교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는 한주연의 산하단체인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이하 기술협회)와 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이하 조합연합회)를 포함한 통합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16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한주연 조직개편안 등이 상정,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가운데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은 ▲주얼리산업 발전 및 조직력 강화 ▲기능인력 배양 및 디자인 발굴 ▲해외전시회 참가 및 수출확대 ▲귀금속 함량준수 ▲종로 귀금속 도제특구 신청 ▲회원 경영활동 지도 및 지원행사 등 크게 여섯 가지로 확정됐다.
 
이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액은 한주연 7천만원, 기술협회 7천3백만원, 조합연합회 9억1천5백만원이 책정됐다. 조합연합회의 경우 총 예산의 98%에 달하는 9억원을 미국, 홍콩, 두바이, 중국 등 7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주연 조직개편안을 통해 부회장단을 3명으로 확대하고 2개 분과위원회를 신설해 총 10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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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07 15: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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