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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과 한국조폐공사가 지난 2월 8일 오전 전주 전북은행 본점에서 임용택 전북은행장과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골드바 판매 사업을 통한 사업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지난 2월 9일부터 전 영업점을 통해 10g, 18.75g, 37.5g, 100g, 100g(특판), 375g, 500g의 다양한 중량의 한국조폐공사 ‘오롯 골드바’를 판매하고 있다.
 
고객은 전북은행에 개설한 본인명의의 계좌를 통해 ‘오롯 골드바’를 구입할 수 있으며, 주문 후 약 14일(영업일) 이내에 영업점 또는 자택으로 인도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은 이번 오롯 골드바 판매 기념 이벤트로 500g 골드바 구매할 경우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 기념주화(은화)를 일정 수량 소진 시까지 추가 증정한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 한국조폐공사에서 생산한 오롯 골드바를 전북은행의 전 지점에서 판매함에 따라 고객이 안심하고 손쉽게 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한국조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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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21 1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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